오랜만이네요 ^^
요즘 업뎃관계로 많이 바쁘고 힘들어 글을 못썼어요 ..
금요일 저녁이라 많은분들이 친구들도 만나시구 남자친구와 데이트도 하시구
하실텐데 .. 블룸걸은 퇴근도 안하구 음악들으며
그간 몇개 업뎃되었던 제품사진들 모니터링하려고 홈피구경만 하고 있어요 ~
왠지 센티해지는 금요일 저녁이네요 ..
음악을 잘 안듣는 저인데 오늘따라 음악이 듣고싶고 ..
밖에서 신나게 놀고 싶기도 하구요 .. 홈피 운영후 바깥외출이 거의 차단되버렸거든요 ..ㅠ.ㅠ
그래도 예쁜 옷 선보이는 재미에 중독되어 외로워도 외로운지 모르고
쓸쓸해도 쓸쓸한지 모르고 블룸걸 쇼핑몰 생각만 해요 .. ^^;;
다음주 부터 추워진다고 해요
감기조심 하세요 ~
아, 그리구 viki st 코트와 코디한 앵클부츠는 판매될 제품인가요? 완젼 쏙 반해버렸어요~
언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