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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bloomgirl! diary
7월이네..
벌써라고 해야겠지.
벌써 반년이 흘렀으니 말야..
열심히 살아왔으니
내가 꿈꾸는 것도 그만큼 앞에 있겠지.
남은 반년도 그렇게 열심히 보내야지..
얇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어..
소리도 없이..
창밖으로 보면 내리는지도 모를정도로 얇은 비..
커피한잔 마셔야겠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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