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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girl! diary

관서당에서의 1박2일 (4)
제목 관서당에서의 1박2일 (4)
작성자 블룸걸 (ip:114.206.1.42)
  • 작성일 2010-12-05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40
  • 평점 0점





호수를 바라보며 차한잔을 마실 수 있는 카페.

그리고 카페옆의 벌통,

호수를 헤엄치는 오리들.

모두가 여유로움을 주는 풍경들이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관서당은 여름보다는 가을에 오는것이 더 좋았을것 같다.

 

 

 

첨부파일 IMG_2480.jpg , IMG_2495.jpg , IMG_2496.jpg , IMG_2467.jpg , IMG_24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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