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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girl! diary
호수를 바라보며 차한잔을 마실 수 있는 카페.
그리고 카페옆의 벌통,
호수를 헤엄치는 오리들.
모두가 여유로움을 주는 풍경들이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관서당은 여름보다는 가을에 오는것이 더 좋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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