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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bloomgirl! diary
3월도 중순에 접어 들었는데...
눈도 내리고
찬바람이 부는게..
꼭 겨울 같아...
얼굴을 휘감고 가는 바람에
얼굴을 얼마나 찡그렸는지..
눈, 코, 입이 한덩어리가 됐어...
시간적으로는 봄인데...
날씨는 겨울이야..
내마음은 봄을 많이 기다리는데...
내마음도 아직은 겨울인거 같아...
차갑고..
시려..
날씨가...
따뜻해지면...
내마음도 온기가 피어날까...?
꼭 그러길 바래..
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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